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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임배추 20kg 몇포기

by shfofj0829 2026. 10. 19.

 

절임배추 20kg이면 보통 7~10포기 정도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더라고요. 물론 배추 크기나 절임 정도에 따라 조금씩은 달라질 수 있다는 점, 미리 알아두시면 좋죠.

20kg이면 몇 포기 정도 될까요?

 

아, 이게 제일 궁금하시죠?

 

딱 정해진 답은 없지만, 보통 절임배추 20kg은 7포기에서 10포기 사이라고 보시면 제일 무난해요. 제가 작년 김장 때도 그랬고, 주변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다 비슷하더라고요.

 

근데 이게 딱 떨어지는 게 아니라, 배추가 얼마나 크고 또 얼마나 물기가 빠졌느냐에 따라 좀 달라져요. 어떤 데서는 7포기인데 엄청 실하고, 어떤 데서는 10포기인데 뭔가 허전한 느낌?

 

그런 경우도 있거든요.

 

 

그러니까 사실 정확한 건 사는 데 물어보는 게 제일 확실하긴 해요.

 

김장철, 언제 예약하는 게 좋을까요?

 

요즘은 김장철 다가오면 미리 예약 안 하면 원하는 날짜에 받기 힘들잖아요. 그래서 보통 10월부터 슬슬 온라인 쇼핑몰이나 대형마트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하더라고요.

 

제 경험상으로는 10월 말쯤이면 슬슬 마감되는 곳들이 생기기 시작해요. 김장 날짜를 미리 정해두셨다면, 아예 9월이나 10월 초에 딱 예약해 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.

 

안 그러면 나중에 후회할 수 있으니까요.

절임배추, 잘못 보관하면 이렇게 돼요

 

이게 진짜 중요한데요. 절임배추를 사면 바로 김장하는 게 제일 좋지만, 사정이 안될 때도 있잖아요.

 

그럴 때 상온에 그냥 두면 진짜 안 돼요. 하루만 넘어가도 대장균 같은 게 막 늘어날 수 있거든요.

 

 

만약 바로 못 쓴다면, 물기 쫙 빼서 비닐팩이나 밀폐 용기에 담아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는 게 제일 좋아요. 제일 좋을 때는 0~2도 정도 유지되는 야채 칸에 두는 거고요.

 

아니면 아예 한 번 쓸 만큼씩 나눠서 냉동실에 얼려두는 것도 괜찮더라고요.

이거 모르면 손해예요: 절임배추 헹굴 때

 

절임배추 사면 다들 헹구긴 하는데, 이게 또 너무 빡빡 씻으면 간이 다 빠져나가서 김치가 맛이 없어질 수 있거든요. 그래서 저는 흐르는 물에 3번 정도만 헹구고, 채반에 밭쳐서 물기를 최대한 빼주는 편이에요.

 

그래도 혹시 모르니까, 헹구기 전에 냄새는 어떤지, 잎 상태는 미끈거리는지 한번 보고 그다음에 헹구는 횟수를 정하는 게 더 현명하더라고요. 이게 진짜 별거 아닌 거 같아도 김장 맛을 좌우하는 포인트거든요.

정리해 보면

  • 20kg 절임배추는 보통 7~10포기 정도 돼요.
  • 김장철 예약은 10월부터 시작되니 미리미리 하는 게 좋아요.
  • 상온 보관은 절대 금물, 냉장이나 소분 냉동이 안전해요.
  • 절임배추는 3번 정도 헹구고 물기를 잘 빼는 게 중요해요.

질문 몇 가지

 

Q. 절임배추 물은 얼마나 빼야 하나요?

 

 

A. 세척 후에 채반에 밭쳐서 2~3시간 정도 물기를 빼주는 게 일반적이에요. 단면이 아래로 가도록 놓아두면 더 잘 빠지더라고요.

 

Q. 절임배추, 언제까지 먹는 게 좋을까요?

 

A. 제조일로부터 3~5일 이내에 드시는 게 가장 좋고, 냉장 보관 시 최대 일주일까지는 괜찮은 편이에요. 상태를 자주 확인하는 게 중요하고요.

 

김장, 어렵지 않아요. 몇 가지만 제대로 알아두면 훨씬 수월하거든요.